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스테이크동
- JAEPO
- 산토리
- 일본 오락실
- 염박사 갈비탕
- 커세어 보이드 프로
- 염박사 정육식당
- 삼백돈
- 계산역
- 맥주
- 에비스 바
- 가이힌마쿠하리
- 에어서울
- 펭식당
- 산토리 맥주 서버
- 텐동텐야
- 기린
- 텐동
- 엑세스특급
- 키즈나스시
- 맥주 거품기
- 삼백돈돈카츠
- 오사카
- 투회의
- 블랙 팬서
- 자에포
- 카미야
- 동리단길
- 2017 티스토리 결산
- 맥주공장
- Today
- Total
목록목록 (585)
Intersection sound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상-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중- 2015/06/17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하- 경부선 구포역. KTX가 선택 정차하고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입니다. 이 역 주변에 돼지국밥거리가 있다고 하는데 차라리 여기서 먹고 갈 걸! 새벽버스를 타고 오니까 버스 타기가 너무 싫었어요. 구포역은 부산 3호선 구포역과 경부선 구포역이 따로 있어서 혹시나 환승거리가 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렇게 육교가 있어서 가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역에 가서 바로 표를 발..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상-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중- 2015/06/17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하- 부산국제철도 물류산업전. 찍은 사진들이나 내용을 볼 때 여행보다는 철도 분야로 쓸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아래부터 관련 사진들입니다. 코레일 호남고속철도 KTX-산천 차량 우이트랜스 우이경전철 차량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개발 차세대 전동차 벡스코를 떠나고 아무런 목표가 없어서 뭘 할까 고민했다가 저번에 부산에 들를 때 보우오락실이 이전공사를 하고 있던 것..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상- 2015/06/16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중- 2015/06/17 - [여행/Busan[15.06.13]] - 2015.6.20 부산 당일치기 여행 -하- 이번에 근 2년만에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목적은 딱 하나, 부산 벡스코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궂제철도산업전 참관을 위해서입니다.그러나 마침 퍼진 메르스때문에 참가 여부를 2일 전까지 결정 못하다가 부천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야간버스가 예약 1자리 남았길래 바로 구입. 가게 되었네요.당일치기로 간 거라서 큰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도 꽤 먼 곳으로 떠난거니 조금의 글이나 남깁니다.대충 ..
위치는 부천역 북부 로얄쇼핑 3층. 간단하게 로얄피시방 아래층입니다.사진으로 대충 설명되므로 더 이상 자세한 사항은 생략. UGA는 일본노래반주기로 저를 포함한 씹뜨어억들이 자주 갈 듯.
킇ㅎㅎㅎㅎㅎ 이제 한달 남았네요. 1월 말에 책을 사다가 잠깐 공부하고, 설날 연휴 이후로 2달동안 공부를 안해서 지금도 막판 스퍼트 중입니다.그래도 기출문제 풀 땐 점수가 안정적으로 합격 선으로 나오는 걸 보면 취약부분만 다듬으면 무난하게 합격할 듯 싶군요. JLPT랑 시험이 하루 차이라서 같이 공부는 못한 건 아쉽지만. 근데 이거 존나 웃긴게 경인지역은 시험장이 없다; 그나마 가까운 서울공고로 시험 보러 갑니다...
최근 꽤 인기인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입니다. 마침 헌혈을 하면 영화표를 2개 준다고 해서 헌혈을 하고 봤습니다. 꽤 재밌네요. 저는 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많이 봐야 1년에 1~2편 정도. 올해 초의 국제시장이나 명량, 그리고 그 유행한다는 매너맨인가 킹스맨? 그것도 안 봤어요. 가장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인터스텔라입니다. 그런 제가 올해 첫 영화를 이 작품으로 봤습니다.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꽤나 강렬하게 다가와서 그런 걸까요. What a lovely day. 이 영화를 잘 축약해주는 말입니다. 초반부터 강력한 디젤기관의 힘으로 사막을 트럭으로 질주하고, 듀프 워리어의 전자 기타 연주가 광적인 분위기를 더욱 솟아오르게 해주죠. 말 그대로, 짜릿하게. 이 영화 전체..
이번 6월 13일, 부산에 내려갑니다. 목적은 단 하나.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 부산 벡스코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제 미래계획에 따르면 이번에 참가 못하면 4년 뒤에나 갈 수 있을 듯 하여 이번 기회에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출발]6월 12일 23시, 부천소풍터미널 -> 부산해운대터미널 심야직행, 13일 새벽 4시 도착 예정.29200원 해운대 근처 찜질방이나 목욕탕 들어가서 씻고 좀 수면.벡스코 입갤.전시관 둘러보고 나와서 간단하게 식사.그 뒤 만날 사람 있으면 만나고 없으면 시간 맞춰서 복귀. [복귀]6월 13일 시간 미정, 부산동부터미널 -> 부천소풍터미널 우등.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