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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 sound
2010년스마트폰이란 개념이 한국에 도입되고 갤럭시S와 옵티머스Q로 양대 제작사의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던 시절,그리고 아이리버와 코원의 몰락이 가속화되던 시절로 기억한다. 당시 아이리버의 클릭스를 대체할 플레이어를 찾고 있던 나는 3인치의 대형 화면, 성능은 기본으로 깔아주는 코원, 8기가 용량에 sd추가도 가능한 확장성, DMB도 지원해주는 j3을 선택했다. 하이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아마 20만 초중반인걸로 기억한다. 지금 20만 초중반이면 윈도우 태블릿을 살 수 있는 가격인데... 근데 정작 이걸 쓴 기억은 별로 없음. 왜냐하면 j3을 사고 몇달 뒤 옵큐를 샀기 때문이다... 그래도 옵큐의 음질과 배터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동영상과 음악을 듣는데는 자주 사용했다.2012년 후반까지 사용한걸로 기억한..
VIVID COLOR - Amaduyu Tatsuki Illustrations 1995~2010BLAZER ONE 저번 2014년 8월의 C86에서 최고의 수확이라고 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당시 돈이 없어서 이것밖에 사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거라도 건졌으니 다행이지요. 관련 글 : 2014/09/29 - [여행/Tokyo[14.08.12~14.08.20]] - 2014 도쿄 / 20. 그 지옥같은 코미케(C86) 3일차 입장 후 이야기. 어우 지금 봐도 토나오네. 아마즈유 타츠키는 리프사 소속 남성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코미케에서 미츠미 미사토의 CUT&DASH 부스와 같이 작품을 내고 있지요. 그 특유의 색감이나 질감이 제 취향에 맞아서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분입니다. 이 책을 구..
이 책은 지금 내 수중에 없다. 이걸 언제 샀는지 모르겠는데 마지막 수정일이 2014년 1월 29일로 나와 있더라. 그럼 아마 작년 쯤에 샀을 것이다. 한창 레일워즈가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였는데 그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번역되어 나온다는 소식에 서점에서 하나 샀다. 근데 책표지에 있는 문구가 내 뒷목을 잡았음ㅋㅋ 여름방학, 두근거리는 여행에서 소년이 만난 것은... 테츠코?!철도마니아 소녀와의 철도 여행이 시작된다!! 우와. 여행 도중에 철덕을 만나서 옆에서 쓸모도 없고 관심도 없는 철덕지식을 들을 확률도 확률이지만, 여철덕이래. 전 지금도 여철덕이 존재는 하는 생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들은 다 XY염색체였음. 뭐 이 점은 소설이니까 넘어가도록 하지요. 그렇게 따지면 총 쏘..
세월의 흔적 쓴 지 이제 5년이 되어가는 키보드 버튼이 하나 고장났습니다. 어디가 부러졌나 봅니다. 샀을 당시 2만원도 안된 것 같았는데 꽤 오래 버텼습니다. 그 동안 키보드 청소는 딱 한 번해서 먼지로 몹시 더럽네요. 글씨도 다 벗겨져 있고. 키도 망가졌고, 더럽고 해서(사실 이게 더 큼.) 키보드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바꾸는 김에 무선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근데 무선은 키 인식 딜레이가 늦는다는 편견때문에 뭘 사야 할지 곤란했는데 저번에 코스트코를 갔다가 이 제품이 35000원에 파는 것을 발견하고 오늘 사왔습니다. 사실 여차하면 다시 환불할까 하려고 코스트코에서 산 건데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개봉.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세트입니다. 비닐로 덮여 있습니다. 106키 무선키보드 마우스. 키보드는 ..
저번에 부천국제영화제 이후로 3달만에 영화를 봤는데 예매하는 것부터가 고역.처음엔 각각 안산, 부천, 서울에 사는 3명이서 보려고 서울쪽에 예매를 하려고 하였으나 4D로 하는 곳 다팔림 ㅠ그래서 경기지역 찾아보니 CGV부천만 자리가 남아있었지만 안산 친구가 너무 멀다고 해서 파티 해체 후 부천에 사는 동생 한명 불러가지고 봤습니다. 과알못인 문과생인지라 시간의 지평선이니(맞나?) 블랙홀이니 웜홀이니 이런 개념은 둘째치고 이거 과학지식 어쩌구로 트위터에서 난리던데 보고 나니까 호들갑 떨 것도 아니더군요.2시간 30분 가량 되는 영화에다가 막 의자가 흔들려서 영화 다 보고 어지러웠음... 4D영화는 아무래도 몸이 안따라주는 듯 합니다. 다음에는 병신같기로 유명한 패션왕을 보고 싶은데 나와 같이 지뢰작에 뛰어..
6호선 합정역에서 내려서 간 하비팩토리입니다. 피규어 많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지하에 있습니다. 옆에 각종 포스터들이 붙어있습니다. 프라모델이 있네여. 안에는 귀찮아서 안찍음 건프라가 많이 있더군요. 그다음에 보크스코리아를 갔습니다위치는 까먹음 입구임 내부는 찍지 말래서 안찍었습니다 신기하네여
[관련글]2014/09/25 - [일상] - 또 컴퓨터가 맛이 갔다...2014/09/26 - [일상] - 컴퓨터 견적 맞췄어요. 2014년 10월 3일 개천절 휴일에 여러가지 밀린 일 다 처리했습니다.노량진에 가서 드디어 ps3도 처분하고, 친한 동생에게 옵티머스G를 팔고, 국제전자센터와 용산전자상가까지 가서 컴퓨터 부품을 사오고... 1. 12시 무렵 2개의 거래를 완료한 뒤 점심으로 허수아비에서 돈까스를 먹고(가격 5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아는 동생과 2명이서 남부터미널로 갔습니다. 노량진 바로 앞이 용산인데 왜 남부터미널로 갔느냐 하면... 사실 선인상가는 처음 가봐서 공휴일에 여는지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국제전자센터는 공휴일에도 연다고 해서 일단 국전으로 고. 그리고 여기에 플러스해서 제 파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