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펭식당
- 엑세스특급
- 에어서울
- 오사카
- 키즈나스시
- 자에포
- 계산역
- 가이힌마쿠하리
- 에비스 바
- 기린
- 동리단길
- 카미야
- 맥주공장
- 염박사 갈비탕
- 일본 오락실
- JAEPO
- 텐동텐야
- 투회의
- 2017 티스토리 결산
- 삼백돈돈카츠
- 삼백돈
- 염박사 정육식당
- 맥주 거품기
- 텐동
- 커세어 보이드 프로
- 산토리
- 스테이크동
- 맥주
- 산토리 맥주 서버
- 블랙 팬서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583)
Intersection sound
오늘도 코쿠라... 오늘 친구가 애니메이트 간댔는데 그 중간까지만 같이 행동합니다.하도 치킨이 먹고 싶어가지고 올만에 KFC 왔습니다만 휠레버거 세트 시키고 이젠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롯데리아나 서브웨이나 KFC나 프랜차이즈는 어찌 다 한국보다 별로냐. 감자튀김은 맛있었습니다만 버거 크기가 한국 롯데리아 버거 크기만하네요. 오락실. 오랜만에 츄니즘 해봤는데 재밌다... 오늘 한 4~5판 한 듯 해요. 드디어 샀습니다. 쿠마모토발 히토요시행 SL히토요시. SL은 스팀 로코모티브의 줄임말로, 즉 증기기관차를 타러 갑니다.한 달 뒤에... 6월 말 한국 학교에서 이제 방학 시작이라고 후배 두 명 선배 한 명, 친구 하나가 키타큐슈로 놀러온댔는데 그나마 일정이 맞는 후배 하나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당.근데 이..
일본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수도비를 2달에 한 번 냅니다... 4월에 오고 지금까지 쓴 수도비가 2800엔. 아침에 일어나서 뭐 하기도 애매해가지구 동방 가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러 나옴. 두 달 만에 온 다루마. 국물은 참 진합니다. 670엔이면서 면 양이 많아가지고 처음 먹고 안 왔는데... 이번엔 겨우 다 먹음.라면 먹고 우체국 가서 수도비 납부하고... 시마무라 가서 980엔 주고 베개좀 사고(처음 왔을 때 산 것이 얇아가지고 잘 때 불편함.) 바로 뒤에 있는 산큐에서 대충 쇼핑. 당장 내일부터 시험이라 일단은 공부 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좋은 성적 받기는 글렀고 그냥 단위만 딴 다음 한국에서 패스로 인정됐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시험 끝나면 동아리 회지에다가 넣을 그림 그리고, 여행 계획 짜야겠어요.
미나미코쿠라역. 오늘도 코쿠라에 볼 일이 있었는데 평소에 가는 북쪽 루트가 아니라 남쪽 루트로 가봤습니다.작은 역인데도 택시가 꽤 있습니다. 가던 중 쇼핑몰이 보이길래 함 가봄. 츠타야나 다이소가 있더라구요. 음 당연히 스위치는 품절 쇼핑몰 맞은편에는 토토 박물관인지 뭔지... 그 화장실 가면 변기 있죠. 그거 만드는 회사 본사가 여기래요. 변소 박물관인가 싶습니다. 나중에 할 거 없으면 가봐야겠네요. 모노레일과 육교의 조합. 신기. 아프라이드? 컴퓨터 매장입니다. 야마다전기나 베스트전기와는 다르게 컴퓨터 관련 제품이나 부품 등을 팔고 있어요. 그래픽카드나 램 등을 중고로도 파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가격들을 보니까 한국에서 사는 게 더 나아보여서 그냥 체크만 하고 갑니다. 북오프 탄가점. 학교 뒤 이치에..
저번에 길 가다가 봤던 리사이클마트. 대충 중고샵. 기억해두고 가봤는데 아직 영업은 안하네요.6월 중순쯤에 다시 와야겠어요. 어차피 지금 살 물건도 없으므로... 닌텐도 스위치 중고로 팔면 사고 싶긴 한데... 여기다가 자전거 팔면 사주려나? 이제 슬슬 시험기간이니 시험공부를 해야 합니다. 일단 당장 다음 주 경영학 시험임.전공이 경영학이라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는데 외울 것이 좀 많네요. 특히 한자로 외워야 하는 것이랑, 일본이랑 한국이랑 용어가 다른 것. 최근 지금 하는 알바에서 탈출하려고 여기저기 알바자리 찾아봤는데 앞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써주는 곳이 없네요. 그냥 지금 주말만 하는 곳 평일에 2~3일정도 더 한다고 말하고 퇴사 취소해야할듯 ㅋㅋ 대충 이 정도로 하면 제 생활 밸런스 조절..
D+52는 금요일입니다. 글을 올린 날은 토요일이지만.오늘도 평화로운 학교. 자전거 길막 진짜 너무하다. 슬슬 다음 주 부터 시험이 시작되니 이제부터라도 공부는 해야겠습니다. 집에서 시간 때우다가 리버워크에서 신청해둔 알바 'ㅈㅅ 여자만구함 ㅠ' 한다는 소식에 슬픔 1스택 적립. 그럼 미리 말이나 좀 해주지..네시쯤에 동아리방 가서 애들이랑 게임하다가 학교 청소 있다길래 칠판 앞 시나카와상이랑 같이 쓰레기 줏으러 가고, 노닥거리고 돌아와서 다시 게임함.금요일마다 동아리 회의가 있음. 이번 주 회의내용은 대충 우리 동인지 관련 회이랑.. 비품 관련. 그리고 우오양에서 노미카이한다는 시간까지 계속 게임하다 나갔습니다. 우오양. 3240엔에 8가지 메뉴가 나오며 2시간동안 노미호다이. 첨엔 왜이리 비싸나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