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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칠듯이 더운 나고야였습니다. 도심과 좀 멀리 있는 근교지역의 역은 역 안에 냉난방장치도 없어서 매우 고통이에요. 외부와 역사 내의 온도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더울지도요. 아침에는 리니어 철도관으로 갑니다. 파티원들이 다 철도대 다니는 사람들이니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일단 나고야역으로 가서 나고야 명물이라는 키시멘을 먹었습니다. 그냥 면만 다른 우동입니다. 나고야역 안에 있읍니다.점심도 나고야역에 돌아와서 먹을 생각이니 일단 짐들을 코인라커에 맡기고 아오나미선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타고 내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나고야 리니어 철도관. 아오나미선의 종점인 긴조후토역 근처에 있습니다.긴조후토까지 가는 루트는 차를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대부분 지하철을 타야 해요. 원래는 ..
여행/Nagoya[18.07.10~18.07.12]
2018. 7. 29.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