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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 sound
원래는 갈 계획이 없었으나 친구가 '촬영하는거 모델 도와주면 밥 사드림 ㅇㅇ' 한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오랜만에 신촌에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간 장소는 야바이, 그 놈이 하도 먹자고 난리치던 몬자야끼 전문점입니다. 일본의 관서지방에는 오코노미야키가 있다면, 관동지방에는 몬자야키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표적인 음식이라는데... 뭐, 결론부터 쓰자면 개인적으론 상당히 실망함. 사주니까 먹지, 딱히 내 돈 주고 먹고 싶진 않네요. 대기시간동안 시간이나 떼우라고 간단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대가 저녁시간대라서 한 20~30분정도 대기하고 자리에 앉음. 야키소바와 몬자야키, 그리고 음료로는 전 카프리를 주문했습니다. 정작 처음으로 젓가락을 잡아 음식을 입으로 들이댄 때는 가게에 오고 55분 뒤였지만요. 이..
너무 간짜장이 먹고 싶었는데 5군데나 중국집을 돌았다. 다 간짜장 안한댄다. 게다가 요즘 짬뽕이 유행인지 다 짬뽕집이여. 마지막으로 네이버 검색해서 아무데나 찾아 가서 5천원 내고 먹었다. 그냥 태화각 갈 걸.
아직은 확정이 된 것도 아니지만 현재 참가자 중 3명이 현직 군인이므로 대충 이렇게 갈 거라고 알리기 위해 미리 씀. 1.일시 : 2015년 8월 중순 2.기간 : 코미케 기간을 포함한 최소 4박 5일. 최장 7박8일. 3.숙박 및 항공편숙박은 저번에 간 3곳 중 가야바초가 제일 나아서 가야바초로 갈 확률이 높고, 일정에 따라 이케부쿠로쪽으로 갈 듯도 하다.항공편은 이번에도 저가여행을 지향하므로 인천-나리타로 갈 듯. 다만 김포-하네다가 인천-나리타와 얼마 차이 안나면 당연히 하네다 루트로 감. 4.예상 경비 : 인당 최소 80만. 5.간략한 계획1~3월 : 파티원 모집4월 : 현재 이야기가 나온 인원 중 2명의 전역과 1명의 휴가로 그 때 전체적인 일정을 세울 예정. 6명 모두 움직이는 일정은 힘드므로..
기존 inters.tistory.com 에서 intersect.dcmys.jp로. 물론 이전 티스토리 도메인은 잘 연결됩니다. 흔쾌히 dcmys 도메인을 설치하는 데 도움 주신 하루카나소라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