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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 sound
http://intersect.tistory.com/123 http://intersect.tistory.com/127 옮겨야 되는데 귀찮으므로 생략한다...
명동 헌혈의집입니다.헌혈의집은 젊은놈들의 피주머니가 많이 필요해서 젊은이들이 자주 모이는 곳에 생깁니다.그래서 명동에 있습니다. 명동 헌혈의집은 이렇게 비밀번호식 수납장이 있었습니다. 좋습니다. 오늘의 헌혈 보유 현황은 관심~적정입니다. 피가 모자라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과자가 많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초코파이를 20개 먹으시는 분이 있는데 여기에도 데려오고 싶습니다.음료수도 종류가 3가지입니다. 좋습니다. 근데 헌혈 중에 누워서 시간을 때울 노트북(혈소판만 지급)이랑 와이파이가 없었습니다. 별로군요. 헌혈, 성공적 오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그 땅값 비싼 명동에 있는 규까쓰 전문점 데끼리네입니다. 규까스 하니 작년 여름 아키하바라에서 일이 생각나네요. 원래 아키하바라에서 규까쓰를 먹으려고 했는데 유일하게 위치를 아는 놈이 코미케 철야한다고 오다이바로 가버려서 원... 지도로 위치는 알려줬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모스버거나 먹으러 갔었습니다. 게다가 그 날 비도 옴. 위치는 4호선 명동역에서 가깝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아담함. 좁지는 않으나 넓은 편도 아니에요. 10테이블 정도 있었던 듯. 제가 간 시간은 토요일 점심에서 살짝 벗어난 시간이라 손님이 저를 제외하고 한 팀 밖에 없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당시 35도) 냉모밀도 먹고 싶었으나 원래 먹으려던 까스와 스시를 주문합니다. 8천원입니다. 예.. 보통 규까쓰라는 물건이 한국에서는 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