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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 sound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Warcraft: The Beginning]
잘 만든 똥이였습니다. 저는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기것해야 접해본 워3도 친구들과 카오스나 파오캐 하는 용도로 했었지요. 와우도 저랑 맞지 않아서 1시간 하고 접었구요. 그러면서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와저씨들이 많아 대충 이야기 흐름은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포 얼라이언스? 포 호드? 오크가 나타나따 인간과 오크가 싸웟다 그런데 그 오크들은 존나무서웟다 근데 오크 배후에는 인간이잇엇다 그 인간은 영웅에 의해 주거따 이게 끝이에요. 처음부터 몇 부작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해서 만든 스토리인지 아니면 그냥 망했는지 모르겠는데 2부는 기대 못하겠네요. 그래도 CG 등은 잘 나와서 잘 만든 똥으로 평가합니다 이상.
리뷰/영화
2016. 6. 18. 14:31
2016.1학기 종강
복학 후 맞이한 첫 학기. 돌아오니 후배들도 생겼고 동아리도 만들어지면서 다른 과 후배들도 생겼습니다. 이번에 전공을 6개를 들으면서 그래도 아쉽진 않을 정도로 공부하고 시험을 쳤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제 다음 주에는 충주로 계절학기를 들으러 가니까 그 때도 열심히 해야지요.
학교/Korea
2016. 6. 18. 14:22
헌혈 30회 달성했습니다.
2015/11/13 - [일상기록] - 헌혈 20회 달성했습니다. 20회를 달성하고 정확히 6개월만이네요. 헌혈의집에서 28회, 헌혈카페에서 2회 해서 30회인데 헌혈의집에서 주는 헌혈유공장 주려나 모르겠다. 당분간 좀 쉬었다가 일본 갔다오면 다시 해야지요.
일상기록
2016. 5. 13.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