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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 sound
글 쓰기에 앞서 한줄요약 : 기대를 낮추십시오. 피자몰이라고 피자 무한리필하는 가게가 소풍터미널 5층에 생겼습니다.점심 배나 채우려고 가봤음... 근데 가는 도중에 교복입은 아이들이 몇몇 보이더랍니다.뭔가 했는데 개학날 아니면 졸업식 날 같음. 대기줄을 세우는데 뭔 한시간 십분이나 걸렸습니다. 평일이라 방심했다. 피자는 한 5~6종류 됩니다. 근데 갠적으론 먹을만한 것은 페페로니밖에 없었어요. 페페로니 피자는 맛없을 수가 없는 음식이거든요. 그것도 맛없게 하는 집은 맞아야 됩니다.마약옥수수피자라고 꽤 흥미에 당기는 것은 있었는데 내가 상상한 맛이 아님. 너무 달아서 한조각만 먹고 포기. 여기 음식들 전반적으로 다 달아서 저는 많이 못먹음.양송이스프는 오뚜기 스프로 만들었나... 묽습니다.사이드로 있던 치..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최근 스펙터를 사면서 키보드는 만족스러운데 마우스가 없다보니까 usb형 무선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꽤나 불편합니다.맨날 usb와 무선마우스 그리고 usb type c 젠더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뭘 살까 찾아보다가 마침 마소 블루투스 마우스가 19,900원에 벌크로 풀렸더라구요. 원래 한 2.5정도는 하는데 지금이 기회다 싶어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털어서 좀 더 싸게 삼. 왼쪽이 원래 제가 쓰고있던 마소 무선 마우스입니다. 무선마우스+키보드 세트로 들어있던 것.오른쪽은 이번에 구입한 블루투스 마우스입니다. 생각보단 작은 편이에요. 간단히 페어링 해주고 사용. 감도는 나쁘진 않네요. 클릭과 스크롤도 무난한 편. 그립감도 무난합니다. 와이파이랑 블루투스랑 주파수가..
오늘 오전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카톡질이나 하다가 지메일로 알림이 오더라구요. 입학허가서 스캔본이 도착했다고.전 공대로 가는 상경계(+공대과목 배우는) 학생이기에 혹시나 공대생이 아니라고 입학거부가 뜰까봐 조금 조마조마는 했습니다. 만일의 일이지요.그래도 이렇게 입학허가서가 나오니 좀 마음이 놓입니다.물론 실제 비자를 만드려면 입학예정증명서 원본이 필요하기에 아직은 공식적으로 효력은 없지만... 2월 말에 입학허가서 도착한다고 하니 그때 바로 만들러 가야죠.3월 중순에 나온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2월, 3월 일정을 짜기 좀 더 쉬워졌네요.
요즘 너무 초밥이 끌렸습니다.그런데 돈은 없음. 쿠팡에서 뭐 할인행사 하는 곳 있나 찾아봤는데 다행히 집 근처에 행사하는 초밥집이 있었네요.근데 여기 은행골이잖아. 저번엔 여우골이였다가 은행골이였다가 이젠 또 스시우동으로 이름 바꿨나봐요. 잊을만하면 바뀝니다.은행골은 꽤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와요. 은행골 별관이라는데 상동점보다 두배는 넓긴 넓습니다. 2015/03/03 - [식샤] - 15.03.03 서울 신촌 은행골 저번에 간 링크 올려둡니다. 위치는 메가플러스 건물 1층입니다.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와야 함. 상호 바꿨다고 하지만 네... 은행골 맞네요. 모듬초밥으로 주문합니다. 여기도 남아있는 은행골의 흔적. 때깔은 곱습니다. 식감은 이 가격대라면 만족한다고 생각함. 여기는 밥이..
사진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1월1월 21일에 1월 계획을 쓴다니 뭔가 웃기긴 하지만 적긴 적습니다.원래 1월은 노동의 달로 정했는데 예기치 못하게 일 짤리고 다른 알바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적당한 자리가 없어서 반포기상태.우선은 작년에 하다가 실기에서 2번 떨어지고 내버려뒀던 컴활 1급을 따도록 공부합시다. 개인적으로 이거 이력서를 위한 자격증이라 생각해서 굳이 따야 되나 싶은데... 어차피 필요하다면 2급이 아니라 1급을 따야죠. 컴활만 따두면 일단 제 취업활동 자격증 목록에서 기본은 대충 채워진거니까요. 2월컴활 1급 응시 및 합격하도록 노력합니다. 컴활이 마무리 되는대로 어학공부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조금씩 운동이라도 하려고 생각 중. 스쿼트랑 런지, 그리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턱걸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