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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칙칙폭폭] - 14.12.26 경의중앙선 개통식 개통식때 구입했던 기념 교통카드들입니다. 레일플러스 기념카드 2014.12.27.경의선-중앙선 직결운행 기념카드 2014.12.27. 4종세트는 붉은색의 상자로 포장되어 있고단품은 검은 작은 상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상자 개봉.문산역과 용문역을 이어주는 경의중앙선 디자인입니다. 붉은색 상자 개봉.4종류의 교통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일산선 원흥역, 수인선 달월역, 경의중앙선, 경의선 강매역 영업개시 기념카드입니다. 일산선 원흥역 영업개시 기념카드 확대 사진 수인선 달월역 영업개시 기념카드 확대 사진 경의선 강매역 영업개시 기념카드 확대 사진 뒷면은 일반 레일플러스 카드와 비슷합니다. 충전은 되어 있..
1. 하루하루를 똥을 싸는 것처럼 낭비였던 나는 연말에 무슨 떡밥이 없나 유심히 찾아보고 있었다. 마침 연말에 경의선과 중앙선이 합쳐서 파이널퓨전 경의중앙선이 된다드라. 이런 떡밥을 놓칠소냐 하는 생각으로 개통식 날짜를 찾아봤는데 12월 26일이라고 한다. 어? 평일인데?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시간과 장소를 보니 2시 용산역. 최소한 1시에 출발을 해야 개통식에 맞출 수 있단 이야기. 다행히 연가를 쓰면 갈 수 있었고 마침 타이밍이 맞게도 연말에 1년치 연가가 들어왔다. 딱히 고민하지 않고 개통식에 참가할까 하다가 처음 가는 개통식인데 혼자 가기엔 심심해서 근처 철덕들에게 연락해보니 다 안간대. 당연히 기본옵션 동생들에게도 연락해봤으나 그날 일이 있다고 한다. 바쁜척하네요. 또한 그 날 개통식에 맞춰 오..
왜냐하면 12월 시작부터 대도서관의 양치기를 시작하여 12월 18일 현재까지 팬디스크까지 플레이 중.1월달에 한국사 시험 있다는데 꺼지기 직전 불꽃처럼 마지막 스퍼트 달려야겠습니다. 이상하게도 11월, 12월이 되면서 포스팅할 것이 없어지는데 그것은 내가 밖에 안나가기 때문이다...아마 자전거 수리, 컴퓨터 점검, 그리고 대도서관 리뷰나 올리고 올해나 마무리할듯. 그리고 오늘로 50%입니다.
네 그렇다네요. 집 바로 앞에 맥도날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디씨인사이드에서 흥미를 끄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oftanks&no=1559983&page= 정말 주옥같이 소름돋는 예언입니다. 그래서 그 예언이 일치할지 궁금해서 현지 중계나 하러 맥도날드로 출발. 7시 20분, 시작 35분 전에 도착했으나 줄은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안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은 꽤 있었습니다. 30분이 되어도 사람들이 줄을 설 기미가 안보여서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 사이 점원이 줄을 세웠나봄... 도착하니 벌써 여기까지 와있더군요.이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뭐지;; 나 탈락인가;;' 싶었다만 어떤 꼬맹이가 친절하게도 앞에서..
제일 싼 우동에다가 고로케 시켜서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주문방식이 일본 음식점 방식이라 처음에 좀 당황했음.
굶주림으로 그 날따라 뭔가 먹고 싶었던 날어김없이 내 옵션인 로쿠분기가 돈까스나 초밥을 먹으러 가잔다. 입은 초밥을 외치고 있었는데 거기가 혜화라서 그냥 멀어서 가기 싫어서 마포구청에 있다는 정광수의 돈까스가게로 갑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2동 471-9 6호선 마포구청역 6번출구에서 걸어서 이리저리 가다보면 금새 도착. 간판이 보랏빛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일단 사진은 잘못 찍은건 확실함 입갤 가게 메뉴. 제일 싼 돈까스가 7천원인데 옛날이라면 비싸다고 노량진에서 줄창 쳐먹을 내 입이지만 요즘은 자금에 여유가 있어 이정도는 무리가 없습니다. 신대방 거기도 5천원으로 올랐는데 뭐.. 기본 돈까스(2조각)와 돈까스 곱배기(3조각), 그리고 맥주 300cc 두 잔을 주문합니다. 기본 반찬. 스프는 맛 없었..
저번에 부천국제영화제 이후로 3달만에 영화를 봤는데 예매하는 것부터가 고역.처음엔 각각 안산, 부천, 서울에 사는 3명이서 보려고 서울쪽에 예매를 하려고 하였으나 4D로 하는 곳 다팔림 ㅠ그래서 경기지역 찾아보니 CGV부천만 자리가 남아있었지만 안산 친구가 너무 멀다고 해서 파티 해체 후 부천에 사는 동생 한명 불러가지고 봤습니다. 과알못인 문과생인지라 시간의 지평선이니(맞나?) 블랙홀이니 웜홀이니 이런 개념은 둘째치고 이거 과학지식 어쩌구로 트위터에서 난리던데 보고 나니까 호들갑 떨 것도 아니더군요.2시간 30분 가량 되는 영화에다가 막 의자가 흔들려서 영화 다 보고 어지러웠음... 4D영화는 아무래도 몸이 안따라주는 듯 합니다. 다음에는 병신같기로 유명한 패션왕을 보고 싶은데 나와 같이 지뢰작에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