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커세어 보이드 프로
- JAEPO
- 카미야
- 산토리 맥주 서버
- 오사카
- 키즈나스시
- 일본 오락실
- 염박사 정육식당
- 맥주
- 텐동
- 가이힌마쿠하리
- 기린
- 맥주공장
- 에어서울
- 자에포
- 투회의
- 삼백돈
- 블랙 팬서
- 에비스 바
- 계산역
- 텐동텐야
- 엑세스특급
- 동리단길
- 맥주 거품기
- 펭식당
- 2017 티스토리 결산
- 삼백돈돈카츠
- 스테이크동
- 염박사 갈비탕
- 산토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5/10/01 (1)
Intersection sound
후지사와역에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에노시마로 출발하기 위해 탑승한 에노시마 전철. 가마쿠라와 후지사와를 이어주는 노면전차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00년부터 시작했을 정도로 꽤 오래됐죠. 일단 탑승. 신기했던 것. 차장이 수동으로 문을 열고 닫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주택가 사이를 달리는 전철. 이런 걸 보면 신기하긴 해요.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에노시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도쿄와 가까운 관광지라 그런가, 사람도 많고 중국어도 들리고 한국어도 들리네요. 월미도나 대부도같은 느낌이에요. 에노시마는 말 그대로 섬이지만, 섬으로 가는 길이 있어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리는 약 1km, 관광지라니까 일단 갑니다. 여기로 온 김에 목적지는 에노시마 신사로 ..
여행/Tokyo[15.08.11~15.08.20]
2015. 10. 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