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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02/03 (1)
Intersection sound
딱 봐도 가방 안에 뽁뽁이나 박스로 각을 세웠네요. 1. 가방이 필요했다. 2013년 홈플러스에서 옆으로 메는 가방을 5만원이나 주고 산 뒤 가방을 산 적이 없었다. 그 크로스백은 크기가 작아서 전공서적과 아이패드를 넣으면 빵빵해졌기에 경제학이 있는 날이면 고등학교 다닐 때 썼던 낡은 백팩을 들고 다녀야 했다. 그러다가 친한 동생이 2013년 7월에 군대간다면서 뭔 겜 접는것마냥 템을 뿌리더라.(사실은 집이 제주도인데 군대 간 동안 물건 맡아달라고 해서 맡아둠.) 그때 가방도 같이 받았다. 그걸로 2015년인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써왔다. 내일로 여행에도 쓰였고 일본 여행에도 잘 쓰였고 학교 다닐때도 잘 쓰였고 거의 1년 6개월 가량... 2. 그러다가 가방이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전환으로 ..
일상기록
2015. 2. 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