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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쿠라에서 하카타까지 전철로 한 바퀴를 돌아보자.(2) 본문

여행/North_Kyushu[17.06.29~16.07.02]

6. 코쿠라에서 하카타까지 전철로 한 바퀴를 돌아보자.(2)

Intersection 2017. 7. 4. 23:31



제목은 코쿠라~하카타로 적긴 했는데 실질적 출발지는 코쿠라가 아니라 3정거장 떨어져있는 토바타역이긴 합니다.

근데 코쿠라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토바타는 누가 알겠어... 그러려니 하죠 뭐.



오리오역은 3개의 노선이 만나는 곳인데 한국에 비하면 꽤 복잡해요.

일단 여기는 오리오역 6,7번 승강장. 후쿠호쿠유타카선에서 사용.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오리오역. 제가 갈 와카마츠선은 1층을 쓰고 2층은 가고시마 본선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게 이번 철도 여행의 목적 중 하나인 DENCHA, 819계 전동차!

하이브리드 전동차인 것이 특징이며 디자인도 잘 만들어졌습니다.



좋아요.



게다가 대부분의 큐슈 차량에는 없는 LCD 안내판이... 붙어있다.

특급에도 없는데...



그러면서도 승하차 버튼이 붙여져 있습니다. 내릴 땐 자기가 직접 문을 열어야 합니다.



와카마츠역 도착. 이제 집에 갑시다.



키타큐슈시 와카마츠구와 토바타구는 와카토 대교라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게 아시아 최초의 무슨 다리인가... 아무튼 뭔가 최초 타이틀이 붙은 다리라고 해요.



그다지 멀지 않은 해상상의 거리인데 연결된 건 도로교통 하나입니다.

그리고 페리.

소요시간 단! 3분!



게다가 100엔!


배도 1시간에 너다섯대 정도는 오고 해서 주민들은 통근 및 통학용으로 자주 쓰나봐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진짜 가자... 날은 덥고 습해서 얼마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등은 땀범벅입니다.



저녁엔 동아리 회식 가러 코쿠라로 고고




ㅎ 맛잇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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