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블랙 팬서
- 엑세스특급
- 삼백돈
- 텐동텐야
- 산토리 맥주 서버
- 카미야
- 삼백돈돈카츠
- 염박사 정육식당
- 가이힌마쿠하리
- 기린
- 펭식당
- 계산역
- 에비스 바
- 키즈나스시
- 스테이크동
- 2017 티스토리 결산
- 자에포
- 염박사 갈비탕
- 맥주 거품기
- 에어서울
- 텐동
- JAEPO
- 산토리
- 맥주공장
- 동리단길
- 투회의
- 오사카
- 커세어 보이드 프로
- 맥주
- 일본 오락실
- Today
- Total
Intersection sound
[큐슈공업대학/D+51] 리버워크 키타큐슈, 스루가야, 기타도라. 본문
아침 겸 점심을 대충 라면으로 때우고 산책이나 가러 리버워크로.
최근 알바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만... 코쿠라나 리버워크쪽은 관광객들 좀 오니까 그런 사람들 접객용으로 외국인들 뽑지 않겠느냐 말을 듣고 함 찾아왔습니다.
원래 출퇴근에 시간 오래 걸리는 건 싫어해서 굳이 안왔는데 뭐 어쩌겠어요.
지금 하는 일 때려치우고 빨리 다른 일자리 찾아야되는데 당장 이번주 일요일에 그만두는 상태라 다음 주부터 할 일을 찾아야 함.
일단 면접 보고 내일 결과 알려준다는 곳이 하나 있긴 한데... 거기가 될지 애매해서... 면접이야 항상 느낌은 좋죠. 내 자리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일단 리버워크 안에서 괜찮아보이는 알바자리 하나 찾아서 거기서 면접보겠다고 연락처 남겨주고 나갔습니다. 점원 말로는 채용까지 좀 길다는데... 연락 오면 어찌어찌 되겠죠.
그리고 리버워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야마다 전기. 여기에 스위치 재고가 있대서 와봤는데
응엿
입하예정도 없음
툭하면 오는 아루아루시티. 6월 하순에 스루가야가 열린다고 슬슬 공사 시작하는 듯 합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봤는데 코쿠라에 이런 곳이 있어서 너무 좋다. 알아보니까 큐슈 전체에서 하카타랑 코쿠라 외에는 이런 샵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루아루시티 1층에 있는 사이제리아.
최근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500엔짜리 피자 시켰는데. 뭐. 500엔짜리니까 딱 500엔어치 가치를 하는 듯 합니다. 기대는 안했다.
대충 오늘 일정과 산책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라운드원 들려서 기타도라 고. 키메라 롱버전 스킬 110 찍었네욤. 마스터도 더블베이스만 잘 되면 깰 듯 한데.
최근 더블베이스 연습 중.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 블랙로즈.
프앙 소환하고 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