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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서 갤럭시A5 2016으로 핸드폰을 변경했습니다. 본문
홍미노트에서 바꾼 뒤 약 4개월간 잘 쓰던 아이폰6입니다. 새 폰을 샀기에 이제 고이 모시고 다른 주인을 보내러 포장합니다.
폰을 바꾸는 이유는 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5.5인치 쓰다가 4.7인치 쓰니까 좀 부족한 느낌 + 카메라 성능이 주가 되는 듯?
아이폰은 여전히 저한테 편리한 스마트폰입니다만 비싸서 조심해서 써야 하는게 문제에요.
그리고 중고로 구입한 갤럭시A5 2016버전. 17만원에 모서리 살짝 까진걸로 업어왔습니다. 저는 어차피 케이스도 필름도 붙일 사람이 아니라서 신경쓰진 않습니다.
굳이 짱깨폰을 쓰지 않고 이걸 산 이유는 5.2인치의 적당한 대화면, 삼성페이, 적당히 싼 중고가격.
데레스테도 잘 돌아간다고 하네요.
대충 한 몇시간 만져본 뒤 아이폰6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갤럭시 A5 2016 평가.
장점
화면이 크다. 4.7인치의 화면에서 5.2인치를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카메라 품질이 좋음. 야간 촬영에서 그 차이가 더욱 커집니다.
삼성페이. ㅇㅈ? ㅇ ㅇㅈ.
단점
내장 메모리 16기가. 엿...
터지 느낌이 아이폰과 미묘하게 다르다. 적응하는 데 좀 걸릴 듯.
그 외에는 개인차가 있을 듯 하네요.
아무튼 첫인상은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