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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까지 딸 자격증 리스트. 본문
[현재 보유 자격증]
1종보통운전면허
-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딴 면허증. 차가 없어서 운전면허증은 사실상 신분증 대용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유일하게 학원에 가서 공부한 자격증임.
철도교통안전관리자
- 격년제로 보는 시험이라 2014년이 되고 미리 따두자고 생각해서 따둔 자격증. 근데 2015년부터 매년마다 봄. 코레일에선 산업기사에 준하게 취급하니까 좋긴 한데, 더 상위 자격증인 물류관리사를 따서 그냥 땄다는 것만 남게 되었다.
물류관리사
- 코레일 공통분야 자격증에서 기사수준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관련이 있어서 미리 공부하는 셈으로 따둔 자격증. 미리 따두면 나중에 곤란하진 않겠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15.01.23 추가)
- 책은 있는데 귀찮아서 공부는 안 하고 있음. 시험 문제들 보니까 1~2달 준비하면 무난하게 붙을 것 같다.
- 요즘 쉬워지는 추세라 무난하게 1급을 땄다. (15.01.23)
JLPT N2(15.01.27 추가)
- 현재 N2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종 목표는 2016년이 가기 전까지 N1 획득하기.
- 과락을 면하는 정도로 N2를 획득했다. 이제 N1을 공부해 여름 시험에 응시할 계획.(15.01.27)
워드프로세서 1급(15.02.19 추가)
- 컴활 필기 공부하다가 워드프로세서 난이도 쉽다고 그냥 같이 응시함. 이건 도서관에서 책 빌려가지고 대충 공부는 해볼 생각임. 1월 안에는 무난하게 딸 듯.
- 무난하게 붙었다. 책 안보고 붙는 시험도 있긴 있더라. 자격증 자체는 기본적으로 이런 능력은 있다 정도로 써먹을까 한다.(15.02.19)
컴퓨터활용능력 1급(17.03.24 추가)
- 학교에서 첫 컴퓨터수업 때 이 수업 들으면 1급은 딴다고 하더니 구라였다. 일단은 컴활도 필요해서 공부하고 있고, 필기시험 신청 완료. 실기는 2급부터 본다면 1월 안에 무난하게 딸 듯.
- 유학 전에 마지막으로 따든 자격증. 쉬불 응시료 한 번에 2만원이나 하네... 독학으로 한다고 따긴 했는데 취업 시즌에는 시간에 쫒겨 따지 못했을 듯 싶다.(17.03.24)
[앞으로 딸 자격증]
Microsoft Office Specialist(MOS)
-1과목에 79000원. 짱비쌈... 4과목 봐야햐는데... 무난하게 붙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취업 준비하다가 필요하다 싶으면 준비해야겠다.
철도운송산업기사
- 사실 책은 2013년에 샀는데, 산업기사는 2학년을 마치고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대서 아직도 책장 안에서 썩고 있다...
TOEIC
- 언젠가는 봐야 하는데 귀찮아서 여전히 보지 않고 있다. 저번에 학교에서 모의토익 봤는데 그건 발 사이즈로 나왔을 듯. 어차피 영어 손 땐지 3년은 지났는데 출제유형이 바뀌고 그 때부터 공부할란다.
HSK
-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은 하나 현재까지도 중국어 책 알아보지도 않음... 중국어 달인이 된다는 것 보단 교양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만 공부하려고 한다.
정보처리기사
- 코레일에서 사무직 자격증으로 인정해준댄다. 당연히 4학년 되자마자 따야지.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 기회가 된다면 따두고 싶긴 하다. 이것도 아마 4학년 때 졸업을 미룬다면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듯. 따게 되면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것은 다행이다.
뭔가 많이 늘여놓았는데 그냥 지금까지 의지박약으로 따두지 않은 것들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