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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공업대학/D+129] 방학 시작. 본문

학교/Japan

[큐슈공업대학/D+129] 방학 시작.

Intersection 2017.08.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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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통장 자릿수는 5자리에서 4자리로 내려가서 최근 어디도 안 가고 맛난것도 먹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다 월급때문이다...


8월 9일 수요일. 일본 여행중인 후배랑 그 동생이 놀러옴. 1달 전에 같이 히토요시 갔던 그 후배. 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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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멀리서 왔으니 선배 된 입장에서 밥이나 사줍니다. 학교 앞 다루마자야의 치킨난방 정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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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카야마 라멘 싹쓸이. 동아리 다른 후배가 너의 이름은이란 애니를 좋아해요. 

어차피 오늘(금요일) 만날 예정이래니까 돈 줄테니 사오라고 대행 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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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야끼토리집에서 꼬치를 사고 맥주 까고 맛나게 먹었읍니다. 한동안 라면이랑 즉석조리 볶음밥으로 연명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먹으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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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목요일. 우오마치.

어제 코쿠라에서 후배랑 만나는데 하필이면 비가 와버려서 자전거를 코쿠라에 두고 왔습니다. 버스 타고 옴.

근데 날씨를 보니까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였습니다. 태풍 지나갔다고 미친듯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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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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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접시닦이놈 다 치워라 난 이제 접시닦이 때려치웠다!!!!

1944엔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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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돌아가니까 학교생활 앙케이트인가. 뭔 그걸 제출하라고 해서 갔는데 성적증명 이야기도 나옵니다.

9월 중순에 성적표가 나오는데 우린 그 때 없으니까 우표랑 주소가 적힌 봉투 가져오면 여기서 보내준다고.

근데 신청서도 써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저는 급하게 신청서 작성, 그리고 담주 월요일 귀국하는 형은 이 사실도 몰라서 급하게 학생계로 호출.. 다행히 다 처리는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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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후타고정. 역시 생맥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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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주문.

근데 아까 초밥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먹고 한 세네시간동안 배가 아프더라구요. 괜히 먹음.


8월 11일

오늘은 산의 날이라고 공휴일인데

할 게 없네요.

사실 시모노세키 한 번 쯤은 가야되는데  문제는 지금 돈이 없어서 어딜 가지도 못한다는 거. 월급이 들어와야 어딜 가든 뭘 하지요. 다시 당분간 긴축재정 생활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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