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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Japan

[큐슈공업대학/D+5] 유초 캐쉬카드 발급, 아마존 택배 수령

Intersection 2017. 4. 9. 11:19


또 아침부터 비

ㅡㅡ

이 놈의 나라는 시원하게 내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애매하게 내린다

빨래 해야되는데 말리지도 못하겠고



일단 첫 끼니는 어제 밤에 산 바나나 2개.


어제 밤 라인 모바일에서 '님아 확인할 거 있으니까 이쪽으로 연락좀 주셈.' 하고 메일이 와가지고 전화를 하기 위해 아침부터 공중전화를 찾음
제일 가까운 곳은 후문에서 다리 아래 통과하면 하나 있더라구요. 전화 걸고 본인 확인. 이후 용건을 말하기를
'아나타노 신청서류에 적힌 이름과 제출한 재류카드에 적힌 이름과 다른데수웅 이건 우리 사이트 문제니까 요미가나로 적어서 재신청해주셈'
제 이름은 영어로 10글자인데 라인모바일 신청 페이지에선 9자밖에 못적음... 일단 취소하고 서류 재작성.

비상시로 만들어 둔 050번호(내 번호)로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수신 잘 된다. 주말이니 튜터가 학교에 없잖아.



기숙사 돌아와서 잠기 대기타니까 우체부가 와서 편지 하나를 준다.
받은 것은 유초 캐쉬카드. 마침 지금 현금이 별로 없어서 써보는데 잘 됩니다.



점심 먹으러 학교 안을 어슬렁거리는데 오늘 뭔 BBQ축제인가 있다고 한다. 기대는 했는데 당연히 오늘 비 와서 취소.



점심은 코메도르(학식)에서 라면 정식 480엔



게시판 보는데 수업장소 변경됐네. 첫 OT할떄 까먹고 안갔는데 지금 봐서 다행;



할 것도 없어서 도서관에 있었는데 1시쯤에 아마존에서 택배 도착했다고 해서 미리 지정해둔 편의점에 가서 수령하였읍니다.
그냥 자동화기계에서 뽑고 영수증 같은 것 보여주고 신분증 보여주면




박스를 줍니다. 편하다.

제습제랑 선풍기 하나 주문했는데 박스가 뭐이리 크냐.

위에 편하다고 쓴 것은 절차지 박스를 가져가서 집까지 옮기는 건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



선풍기는 1800엔. 써보니 꽤 괜찮습니다. 한국에 들고 가고 싶은데 프리볼트 여부는 아직 확인 해보진 않음.



그리고 제습제는 옷장에 하나씩 둡시다.

앞으로 아마존 자주 이용할 듯 합니다.



저녁은 유학생들과 같이 모스버거...  비싸다. 앞으로 별로 먹을 일 없을 듯.

모스버거에서 먹다가 라인모바일에서 다시 메일이 왔길래 전화걸고 본인 확인한 뒤, 재류카드의 영어 이름과 신청서의 가타가나 이름을 동일시 취급하겠다고 수속되었습니다. 심은 언제쯤 오냐고 물어봤는데 한 일주일 뒤에 오려나 싶음... 그 동안 어떻게 버티지. 더군다나 지금은 데이터가 200메가 남짓 남은 상황입니다



밥 먹고 마루쇼크 가서 내일 반찬이랑 식용유좀 사고 로손가서 아마존 기프트카드 구입

지금 비자카드로 긁고 있는데 수수료가 좀 타격이 크니까... 아직 엔화에는 여유가 있으므로 일본에 있는 동안은 기프트카드 써서 긁어야죠.